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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넷북을 구매하고 여러가지 최적화를 적용하면서 이것이 과연 바르게 작동하고, 옳바른 지식인가를 따져보고 있던 중에 2기가 이하의 메모리만을 지원하는 넷북에서 적용해 볼만한 PAE(physical address extension)에 관한 옵션이다.

 PAE에 대한 한글 정보는 위키피디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홈페이지의 정보와 위키피디아의 정보에 따르면 4기가 이하의 시스템에서는 PAE를 별도로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나온다. 물론 DEP(Data Execution Protection)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필히 PAE가 활성화되어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렇다면 넷북에서 고민이 생긴다. 펜티엄 프로 이상의 프로세서부터 하드웨어적으로 PAE를 지원한다. 그리고 많은 CPU가 DEP기능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한다. 넷북은 최대 2기가의 메모리를 지원하는 CPU를 제공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DEP기능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한다. 그렇다면 넷북은 PAE를 지원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며, DEP기능을 사용하려면 PAE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소리다.

 아.. 딜레마다. DEP기능을 활성화해서 취약점을 없애고 사용하느냐, DEP를 끄고 보안상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열어놓은 상태로 얼마일지 모르는 조금의 성능향상을 위해서 DEP, PAE기능을 끄고 사용하는가이다.

Windows Server 2003 SP1과 Windows XP SP2에서 DEP(데이터 실행 방지) 프로세서 기능을 사용하려면 이 프로세스를 PAE 모드에서 실행해야 합니다. DEP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악의적인 코드가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메모리를 추가로 확인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위와 같이 메모리를 추가로 확인한다고 한다. CPU에서는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을 하고, OS에서도 마찬가지로 커널기반으로 제공하는 기능이 부하가 걸리면 얼마나 걸리겠는가하는 생각도 든다.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DEP, PAE기능을 꺼놓은 체 사용하지만, 벤치마킹이라던지, 객관적인 판단자료가 있을 때까지는 두가지 중에 어느것이 효용성면에서 뛰어나다고 이야기하기 힘들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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